-
차준환, 평창행 승부수 '4회전 점프 3차례' 통할까
세계 남자 피겨스케이팅은 쿼드러플(4회전) 점프 전쟁이 한창이다. 1988년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커트 브라우닝(캐나다)이 처음 성공한지 30년 만에, 시니
-
남자 피겨 김진서 26위, 평창티켓 확보 불발
피겨 김진서 남자 피겨 김진서(21·한체대)가 세계선수권에서 26위에 머물렀다. 프리스케이팅 출전에 실패하면서 평창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도 실패했다. 김진서는 30일(한국시간)
-
'피겨 공주' 최다빈, 세계피겨선수권 출전
피겨 최다빈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최다빈(수리고)이 세계피겨선수권대회(핀란드 헬싱키·29일~4월2일)에 출전한다. 남자 싱글에는 김진서(한체대), 아이
-
남자 피겨 김진서, 겨울 U대회 8위
남자 피겨 국가대표 김진서(20·한국체대)가 겨울 U대회에서 8위에 올랐다.김진서는 4일(한국시간)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17 알마티 겨울 유니버시아드 피겨스케이팅 남자
-
[화보] 그와 헤어지는 순간…그랑프리 피겨스케이팅
2016~20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가 모두 막을 내렸다. 그랑프리 시리즈 마지막 대회인 NHK 트로피가 지난 25일 시작해 26일 끝났다.
-
'피겨 신동' 유영, 탈린 트로피 은메달
유영(12·문원초) [뉴시스]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유영(12·문원초)이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피겨스케이팅 탈린 트로피 대회 어드밴스드 노비스 부문(만 13세 이하) 여자
-
'피겨 신동' 유영, 탈린 트로피 쇼트프로그램 3위
`피겨 신동` 유영 선수. [뉴시스]'피겨 신동' 유영(12·문원초)이 탈린 트로피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3위에 올랐다.유영은 20일(한국시간)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16
-
피겨 박소연 …연아 이후 처음으로 180점 벽 넘어
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소연(19·단국대)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. 박소연은 김연아(26) 이후 처음으로 국제무대에서 180점을 돌파했다.13일 프랑스 파리
-
연아 이후 처음이야, 180점 벽 깬 박소연
박소연의 취미는 클래식 음악 감상과 셀카 찍기다. 러시아의 메드베데바와 함께 셀카를 찍은 뒤 고양이 장식을 그려넣은 박소연(왼쪽). [박소연 인스타그램]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
-
피겨 박소연, 개인 최고점 기록하며 4차 GP 5위
여자 피겨 대표팀 간판 박소연(19·단국대)이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180점을 돌파하며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.박소연은 13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
-
'피겨신동' 유영, 시즌 첫 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
유영. [사진 중앙포토]'피겨신동' 유영(12·문원초)이 2016-17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.유영은 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
-
피겨 신동 유영, 첫 국제대회 우승
유영. [뉴시스]'피겨 신동' 유영(12·문원초)이 첫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.유영은 11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컵 오브 티롤 어드
-
'포스트 김연아' 유영, 국제대회 컵 오브 티롤 쇼트프로그램 1위
태릉선수촌에서 `피겨 여왕` 김연아와 함께 포즈를 취한 유영(왼쪽).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기량으로 `제2의 김연아`로 불린다. [사진 유영]'피겨 유망주' 유영(12·문원초)이
-
사상 첫 330점 넘었다, 일본 피겨괴물 하뉴
하뉴일본 피겨스케이팅 남녀 간판 스타가 웃고 울었다. 남자부 하뉴 유즈루(21)는 역대 최고점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반면 여자부 아사다 마오(25)는 꼴찌로 체면을 구겼다. 하뉴는
-
'역대 최고' 하뉴-'최하위' 아사다, 희비 엇갈린 일본 피겨 두 간판
[아사다 마오 사진 AP=뉴시스] 일본의 두 피겨 스타가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. 남자 피겨 하뉴 유즈루(21)는 역대 최고점을 기록해 우승한 반면 여자
-
[내 맘대로 레전설] 겨울을 지배하는 두 여인, 김연아 vs 이상화
'레전설'이란 말을 아십니까.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을 가리키는 '레전드(legend·전설)'와 '전설'을 합쳐 네티즌이 만든 말입니다. 중앙일보 스포츠부가 새롭게 준비한 코너
-
[내 맘대로 레전설] 겨울을 지배하는 두 여인, 김연아 vs 이상화
'레전설'이란 말을 아십니까.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을 가리키는 '레전드(legend·전설)'와 '전설'을 합쳐 네티즌이 만든 말입니다. 중앙일보 스포츠부가 새롭게 준비한 코너
-
[내 맘대로 레전설] 겨울을 지배하는 두 여인, 김연아 vs 이상화
'레전설'이란 말을 아십니까.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을 가리키는 '레전드(legend·전설)'와 '전설'을 합쳐 네티즌이 만든 말입니다. 중앙일보 스포츠부가 새롭게 준비한 코너
-
박소연, 11월 아사다 마오와 피겨 그랑프리 대결
한국 피겨 기대주 박소연(17·신목고)이 2015~2016 시즌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아사다 마오(25·일본)와 한 차례 경쟁한다.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은 16일(한국시간)
-
[사진] ‘NHK 트로피’에서 멋진 연기 펼치는 선수들
‘2014 ISU 그랑프리 NHK 트로피’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·우먼 쇼트 프로그램이 28일(현지시간)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됐다. 참가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. [A
-
연아 언니 비키세요, 200점 소녀들
소치 겨울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는 ‘피겨 여왕’ 김연아(24) 앞에 강력한 10대 선수들이 나타났다. 이들을 김연아의 후계자로 ‘귀엽게’ 볼 수만은 없다. 당장 다음달 20·2
-
[사진] '김연아 없는 그랑프리' 아사다 마오 우승
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9일(현지시간)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피겨스케이팅 GP 시리즈 4차 대회 'NHK 트로피'에서 일본의 아사다 마오(23) 선
-
아사다 마오 내년 소치 올림픽 마지막 무대
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스타 아사다 마오(23)가 내년 2월 소치 겨울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할 뜻을 내비쳤다. 아사다는 13일 도쿄 요요기국립경기장에서 열린 ISU(국제빙
-
아사다마오, 트리플 악셀중 '꽈당'…올 시즌 최저점 기록
[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]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(23)가 올 시즌 최저 점수를 기록했다. 11일 아사다마오는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‘201